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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 외국인 프로그램 예약 시작
헬로우 경복궁? 외국인도 반한 궁중문화축전
- 크리에이트립에서 8월 26일부터 온라인 접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주관하는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의 사전 예약이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예약은 글로벌 예약 플랫폼 크리에이트립(www.creatrip.com)에서 진행된다.
2025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 2개를 새롭게 추가해 작년보다 외국인의 관람 기회를 크게 넓혔다. 이번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의 주요 궁궐과 종묘에서 열린다. 왕실의 의례와 예술, 생활문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재해석해 외국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 경복궁에서는 ‘한복 연향(10.8.~10.9.)’이 열린다. ‘한복 연향’은 전통 한복을 입고 경복궁 곳곳을 즐기는 대규모 궁중연향 프로그램이다. 이틀 동안 3,000명(내국인 2,400명, 외국인 6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전통 한복을 착용해야 입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한복의 아름다움을 살린 태평무 등 궁중정재부터 강강술래까지 다양한 전통 무용을 감상하고, 무형유산 전승자에게 한복의 제작 과정을 듣는 ‘한복만담’도 선보인다.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중고 한복 팝업 스토어’, 유명 K-문화상품 브랜드와 협업한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창덕궁에서는 ‘아침 궁을 깨우다(10.8.~10.12.)’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창덕궁이 개장되기 전, 조용한 아침의 창덕궁 숲길과 후원을 산책하며 문화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산책 가이드북과 전통다과 등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침 궁을 깨우다’의 외국인 회차는 영어로 진행되며, 회당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10,000원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궁중문화축전에 앞서,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복궁 집옥재 앞마당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 발레×수제천’ 공연도 외국인 전용 좌석이 마련된다. ‘고궁음악회 발레×수제천’은 국악과 발레가 어우러지는 융합공연으로 지난 2022년 처음 선보인 이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종묘제례악·수제천을 바탕으로 한 ‘발레 정재’, 민요·판소리와 로맨틱 발레를 결합한 ‘발레 판타지’, 사물놀이와 현대 발레가 어우러진 ‘발레 비나리’ 등 3막으로 구성된다. 회당 550명(내국인 450명, 외국인 100명) 입장 가능하며, 전석 20,000원이다. 사전 예매자에 한해 관람할 수 있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가을 궁중문화축전은 내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을 외국인들에게도 선보이고자 했다.”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궁궐 문화와 예술을 세계인과 나누고자 하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궁중문화축전 공식 누리집(kh.or.kr/fest)을 참조하거나, 크리에이트립에 전자우편 문의(help@creatrip.com)할 수 있다. 한편,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9월 중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약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