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연구
전통공예건축학교 교육도서

- 도서명 : <전통각자–국가무형유산 각자장 김각한의 새김>
- 총서명 :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교재 시리즈 5
- 저자 : 김각한
- 발행일 : 2025. 8. 20.
- 면수 : 256쪽
- 규격 : 190x250mm
- 정가 : 25,000원
- SBN : 979-11-978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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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장(刻字匠)은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뜻한다.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보유자 김각한은 타고난 손재주로 목공 일을 배우다, 1983년 각자장 초대 보유자 오옥진의 작품에 매료되어 ‘각자(刻字)’의 길에 들어섰다. 40여 년 동안 나무에 마음을 새기며, 2004년부터는 국가유산진흥원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에서 각자반을 지도하고 있다. 오랜 시간 후학을 양성하며 그간 가르쳐온 내용을 정리하여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책소개
새김질은 삶의 흔적을 남기려고 노력했던 인류 역사와 늘 함께해 온 오랜 기술이다. 광개토대왕비부터 팔만대장경판, 《훈민정음》, 《삼국사기》 등 지금까지 내려오는 문화유산과 기록유산은 우리의 뿌리 깊은 각자(刻字) 문화를 말해준다. 1966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각자장(刻字匠)은 목판에 글자를 새기는 기능을 가진 장인을 뜻한다. 초대 보유자 오옥진에 이어, 제2대 보유자 김각한이 우리 전통각자의 역사를 이어오는 데 앞장서고 있다.
40여년 나무에 혼을 새긴 장인의 기술
국가무형유산 각자의 역사와 문화유산, 전승 현황을 통해 전통 각자를 이해하고, 주 재료인 나무의 특징과 도구 사용법, 새김의 기본인 음각과 양각 기법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또한 각자 기술의 정수이자 전통 인쇄 기술의 핵심인 목판과 현판, 목활자 제작까지 폭넓게 다루어, 각자 기술의 전반을 담아냈다. 각자는 글씨에 담긴 뜻을 입체적으로 표현하여 새로운 생명력과 약동감을 불어넣는 예술이다. 최근에는 ‘서각’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며, 집중력을 높이고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취미 활동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각자장 보유자 김각한의 《전통각자》는 ‘각자인(刻字人)’이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며, 전통 각자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 제1장. 국가무형유산 각자장과 김각한 보유자
- 1. 국가무형유산 각자장 ― 08
- 2. 4대를 이어온 각자의 역사,초대 보유자 故 오옥진 ― 09
- 3. 복건
- 3. 나무에 혼을 새기는 장인,각자장 보유자 김각한 ― 11
- 제2장. 각자
- 1. 우리 각자(刻字)의 역사 ― 18
- 2. 각자의 기록과 기법 ― 28
- 3. 칼각법의 기초 ― 34
- 제3장. 각자와 목재
- 1. 목재(木材)의 성질 ― 47
- 2. 원목(原木)의 가공과 건조 ― 50
- 3. 각자의 목재 ― 54
- 제4장. 각자 도구
- 1. 도구의 중요성 ― 72
- 2.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 ― 73
- 제5장. 각자의 실제
- 1. 각자의 기초 ― 96
- 2. 음각(陰刻, 오목새김) ― 99
- 3. 양각(陽刻, 돋을새김) ― 120
- 4. 음양각(陰陽刻) ― 137
- 5. 음평각(陰平刻) ― 149
- 제6장. 반각과 정각
- 1. 반각(反刻) ― 160
- 2. 정각(正刻) ― 192
- 제7장. 목활자와 능화판
- 1. 목활자(木活字) ― 226
- 2. 능화판(菱花板) ― 234
작품소개 ― 240
용어설명 ― 248
자료출처 ― 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