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환자와 보호자 모두 누리는 국가유산 문화복지,
병원 찾아가는 ‘2025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
- 서울대학교병원 등 전국 6개 병원에서 50일간 운영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개 병원에서 ‘2025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을 운영한다.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은 지리·경제·신체적 제약으로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 6개 병원에서 진행되며, ▲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 AR·VR 콘텐츠 체험 ▲ 촉각 모형과 도록 전시 등으로 병원 안에서도 국가유산을 접할 수 있다.
전국 6개 병원, 50일간 이어지는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
지난 8월 국립재활원과 분당차여성병원에 이어, 서울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 안암병원·전남대학교병원·원광대학교병원에서도 체험관이 운영된다. 병원 로비와 어린이 병동 등 다양한 공간에 체험관이 조성되어 외부 활동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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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개 병원 체험관 운영 일정·장소> - (운영완료) 국립재활원: 8.6.(수)~8.8.(금)/ 신관 1층 로비 - (운영완료) 분당차여성병원: 8.19.(화)~8.27.(수)/ 2층 산부인과 외래 - 서울대학교병원: 9.2.(화)~9.19.(금)/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 멀티시네마월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10.13.(월)~10.21.(화)/ A관 2층 로비 - 전남대학교병원: 10.28.(화)~11.7.(금)/ 어린이병원 6동 1층 로비 - 원광대학교병원: 11.10.(월)~11.21.(금)/ 외래1관 1층 로비 ※ 운영 일정 및 공간은 변경될 수 있음. |
체험관은 국가유산 3D 데이터와 360 영상으로 경주·백제·영주·안동 문화권을 여행하는 ‘국가유산 디지털북’, 가상현실 영화 <무동>과 <단이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꾸려진다. 경복궁 근정전, 경주 첨성대 등 주요 국가유산을 재현한 촉각 모형도 전시되어 관람객이 직접 만져보고 형태와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국가유산으로 가득 채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외래 인술제중광장에서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체험관이 운영된다. 관람객은 AR·VR 콘텐츠와 국가유산 축소 모형 10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멀티시네마월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상영된 <K-Heritage>, <K-Nature>와 함께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시각적으로 담은 <자연으로부터>, <윤슬의 시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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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eritage : 화성에서 한양까지 정조의 행차를 그린 환어행렬도를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작품 * K-Nature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창덕궁 등 세계유산을 계절과 공간의 변화에 따라 표현한 작품 * 자연으로부터 : 자연에서부터 시작되는 전통공예의 탄생과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 * 윤슬의 시간 : 나전장이 사용한 도안을 활용하여 자개로 꾸민 산수 미디어 월 |
경복궁 수문장 인형탈과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과 점심시간의 전통예술공연(가야금, 대금)이 특별 이벤트로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즐거운 휴식 시간을 선사한다. 체험과 공연은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운영 시간: 기간 중 평일 10:00~16:00, 특별 이벤트 운영 시간 상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 디지털 체험관’으로 누구나 어디서든 국가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