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국가유산진흥원, ‘이어지교’와 ‘하이(HAI’)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 국가유산이 일상과 맞닿는 순간... 그 다리를 잇는 ‘이어지교’ 사업 전시
-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한 국가유산 AI ‘하이(HAI)’ 시범 서비스 첫 공개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국가유산교육 대표 브랜드 ‘이어지교’와 멀티모달 AI 서비스 ‘하이(HAI, Heritage AI)’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중앙부처·지자체, 공공기관 등 180여 곳이 참여한 정부 최대 규모의 혁신사례 전시 행사로, 정부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국민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전시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국가유산교육’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국민이 일상 속에서 국가유산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나와 국가유산을 잇는 다리, 이어지교’를 주제로 ‘행복한 일상’ 전시구역에서 운영되며, 다양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가유산교육 대표 브랜드 ‘이어지교’는 대전·세종·경기·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제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거점형과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는 공공 서비스이다. 단순한 강의 전달을 넘어 AR/VR, 디지털 교육상자, 촉각모형 등으로 체험형 교육 방식을 통해 교육 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전시는 메타퀘스트 기반 VR 콘텐츠와 태블릿 기반 AR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국가유산 및 마스코트 디자인을 활용한 ‘종이 키링 만들기’, 마스코트 포토타임, SNS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민관협력 AX 혁신관’ 특별부스에서는 국가유산 기반 멀티모달 인공지능(AI) 서비스 ‘하이(HAI, Heritage AI)’가 전시된다. ‘하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AI 데이터레이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외산 오픈소스가 아닌 국내 기업 자체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 순수 국내 기술이라는 점이 특징이며, 기존 생성형 AI의 왜곡 문제를 해결한 혁신 사례이기도 하다. 현장에서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국가유산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시연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누구나 동등하게 국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어지교’와 국내 자체 기술로 디지털 진입 장벽을 낮춘 AI ‘하이’로 일상에서 국가유산의 가치를 폭넓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