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연말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만나는 전통 그루브(20251217)
작성자 : 이정현 작성일 : 2025-12-17 조회수 : 393

연말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만나는 전통 그루브


국가무형유산 특별공연 “The Line: Heritage Groove”


12. 17.()~12. 19.() 1030, 1230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내 동편 노드광장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함께 12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내 동편 노드광장에서 국가무형유산 특별공연 ‘The Line: Heritage Groove’를 진행한다. 공연은 매일 두 차례(10:30, 12:30)45분간 펼쳐진다.

 

‘The Line: Heritage Groove’는 전통 유산(Heritage)과 현대적인 흥(Groove)을 절묘하게 연결하는 선(Line)을 의미하며, 이는 대한민국 문화의 연속성과 확산성을 상징한다. 한국을 오가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이자 K-컬처의 세계적인 확산 허브인 인천공항에서 이번 공연은 한국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좋은 기억을 선사할 것이다.

 

‘The Line: Heritage Groove’는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흥겨움을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되었다. 고아하고 품격 있는 태평무, 역동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처용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도 등재된 '한국의 탈춤' 중 대표적인 봉산탈춤등 국가무형유산 종목들을 중심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담은 전통무용이 조화롭게 펼쳐진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통무용을 자주 접하지 못했던 공항 이용객 모두가 흥겹게 참여하고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향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특히 전통 복식의 화려함, 탈춤의 신명남, 그리고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의 섬세한 몸짓이 공항의 활기찬 분위기와 어우러져 특별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진흥원 안혜민 공항사업팀장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느끼고, 한국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져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032-743-046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