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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유산진흥원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AI 체험관’ 전시
- 한국적 콘텐츠 창작 AI ‘하이(HAI)’ 시연과 이미지 생성 체험으로 현장 호응 얻어
- 미래 디지털 인재 위한 국가유산 데이터 활용 비전 제시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1월 27일부터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가해 ‘AI 체험관’ 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AI 선도 공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번 박람회에 초청받았다. 진흥원은 ‘국가유산 기반 멀티모달 AI* 구축과 활용’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AI 사업 디지털 혁신 성과를 선보이고 있다.
*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문자(텍스트), 사진·그림 등(이미지), 음성, 3차원(3D) 데이터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종합적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기술
국가유산진흥원 전시 부스는 미래 디지털 인재들에게 국가유산 데이터의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5년 추진한 AI 프로젝트인 ▲‘AI 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한국적 콘텐츠 창작을 위한 멀티모달 AI)’,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전통 민화 제작 데이터)’ 결과물을 공개해 데이터·디지털 직무 희망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데이터레이크: 대용량 데이터의 중앙 집중식 저장소
국가유산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멀티모달 AI ‘하이(HAI, Heritage AI)’도 공개하며, 한국적 콘텐츠 창작 AI 모델의 시연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텍스트 입력으로 국가유산 이미지를 생성해보는 체험 기회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S·네이버클라우드 등과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한 총 58억 원 규모의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성과도 주목받고 있다. 공동 수행기관인 ‘스팩스페이스’가 개발한 ▲3D 가공 데이터와 ▲AI 라벨링 툴을 데모 영상 형태로 시연하며 핵심 기술을 소개 중이다. 방송 영상 데이터가 정교한 3D 에셋으로 가공되고 학습 데이터로 라벨링 되는 기술적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현장에서 AI 사업 성과를 담은 리플릿과 함께 ‘AI 민화 아트램프’, ‘달토끼 USB’ 등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
심정택 국가유산진흥원 데이터팀장은 “AI 체험관은 국가유산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한 미래상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청년 구직자들이 국가유산 데이터 플랫폼의 구축과 활용 사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1월 29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제1, 2전시장에서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