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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260702)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26-07-02 조회수 : 320

국가유산진흥원,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 국가유산 특화 AI 서비스 ‘하이(HAI)’로 공공부문 AI 활용 성과 인정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7월 1일 서울 용산에서 개최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2026 ICT 넥스트 어워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ICT기금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기관을 격려하고 ICT 분야의 성과 확산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산진흥원은 ‘2025년 민간클라우드 기반 AI·데이터레이크 활용지원 사업’에서 국가유산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하고, 국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대국민 서비스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유산 특화 AI 서비스 ‘하이(HAI, Heritage AI)’는 보존·관리에 치중되어 있던 국가유산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체험·확산 영역으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공공이 보유한 고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공공부문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의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하이(HAI)’는 국가유산진흥원과 AI 전문 기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대표 임정환)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공공 데이터와 민간의 최신 생성형 AI 기술이 성공적으로 결합한 상생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오는 7월 7일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UN) 주최 ‘AI for Good 글로벌 서밋’에서 우수 사례로 발표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국가유산 AI 기술의 역량을 세계 무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진흥원 AI데이터팀 심정택 팀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유산 데이터가 AI 기술과 결합했을 때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을 활용한 AI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우리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하이(H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국가유산 AI 콘텐츠 생성, 교육·홍보 활용을 포함한 다각적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