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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서포터스 ‘능이랑’ 모집
- 공식 서포터스 ‘능이랑’ 40명 모집 / 온라인 접수 8.4.(화)∼8.24.(월)
- 관람객 안내·프로그램 기획·콘텐츠 제작 등… 조선왕릉의 매력을 함께 알릴 청년 모집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안호)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함께 할 서포터스 ‘능이랑’을 모집한다.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조선왕릉의 역사와 가치를 왕릉 뮤지컬,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국가유산 축제이다. 올해「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10월 16일(금) 개막제를 시작으로, 10월 17일(토)부터 25일(일)까지 9일간 열린다.
‘능이랑’은 축전 현장에서 조선왕릉의 가치와 축전의 매력을 알리는 공식 서포터스다. 올해 선발되는 ‘능이랑’은 동구릉, 선릉·정릉,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장릉 등 5개 조선왕릉에서 ▲개막제와 주요 프로그램 관람객 안내·현장 운영 지원 ▲조별 소규모 참여 프로그램 ‘능이랑의 비밀 미션’ 기획·운영 ▲축전 홍보용 사진 촬영, 숏폼 영상 제작과 게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모집은 8월 4일(화)부터 24일(월)까지 진행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는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발대식 등 주요 일정과 축전 기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축전이 열리는 조선왕릉 인근 거주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한다.
지원 신청은 조선왕릉축전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총 40명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 11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능이랑’은 9월 18일(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조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축전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 ‘능이랑’에게는 활동 기간 중 식사와 소정의 교통비, 전용 복식과 소품,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조선왕릉축전 기간 동안 축전이 열리는 12개 왕릉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 수료증과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우수 서포터스에게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한다.
국가유산진흥원 관계자는 “능이랑은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 기획 등으로 조선왕릉축전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이 축전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축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조선왕릉에 관한 관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과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 또는 조선왕릉축전 공식 누리집(www.jr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