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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유산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국가유산 교육 진행
- 9월 1일부터 2일까지, 하남시 초등학생 37명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프로그램 진행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 김용진)와 함께 9월 1일과 2일 양일간 경기 하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감일복합청사점, 종합복지타운점)에서 「국가유산 꿈쟁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으로 5년간「국가유산 꿈쟁이」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교육에서는 하남시 초등학생 37명이 국가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악’을 주제로, ▲종묘의 건축과 구조 알아보기 ▲종묘제례악 악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활동에서는 역대 조선 왕과 왕비(황제와 황후)의 제례를 올리던 종묘의 역사와 건축적 특징을 알아보고, 입체퍼즐을 직접 조립하며 종묘의 독창적인 건축구조를 살펴봤다. 조선 왕실의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봉황 도안 활동지에 색칠한 뒤, 태블릿PC를 활용해 증강현실(AR)로 구현해 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두 번째 활동에서는 종묘제례악의 역사와 전통 악기의 특징을 활동지와 영상자료로 알아보고, 종묘제례악의 대표 악기인 축·어·박 모형을 활용해 직접 장단을 맞추고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종묘제례악의 가치와 매력을 친근한 방식으로 체험해 볼 수 있었다.
국가유산진흥원 교육협력팀 김희정 팀장은 “앞으로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협력해 지역사회 아동들이 국가유산을 쉽게 접하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