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주간」과 함께하는 10월 공개행사
- 10월 3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31개 종목 33개 공개행사 개최
- 국민과 함께하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주간」 지정하여 다양한 이벤트 운영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29일간, 하반기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전국 각지에서 즐길 수 있는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를 위해 전승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국민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매월 다양한 종목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공개행사가 열린다.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주간」은 전국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개행사를 소개하고, 국민들이 전승자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국가무형유산 공개행사 주간」에는 전국에서 펼쳐지는 31개 종목 33개 공개행사와 함께,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줄여 부르는 ‘무·공·행’을 활용한 〈무·공·행 응원 릴레이〉,〈무·공·행 초성 퀴즈〉,〈무·공·행 관람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10월에는 불교의례 행사와 삼베짜기, 대목장 공개행사 등 다양한 국가무형유산을 만나볼 수 있다.
불교의례로는 살아있는 자가 사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봉은사 생전예수재」(10.18.~10.19.), 온 천지와 수륙의 고혼을 달래는 ▲「진관사 수륙재」(10.24.~10.25.), ▲「삼화사 수륙재」(10.9.~10.11.)가 진행된다.
창원 백운사에서 ▲「아랫녘 수륙재」(10.16.~10.17.), 합천 해인사에서는 ▲「불복장작법」(10.20.)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서울에서는 ▲「자수장 김영희」(10.12.~10.17./오매갤러리) 보유자가 2025년 6월 보유자 인정 이후 첫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판소리 정회석」(10.9.), ▲「강령탈춤」(10.17.), ▲「가야금산조 및 병창 강정숙」(10.31.)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 중앙광장에서는 국가의 평안을 기원하는 ▲「태평무 박재희」(10.18.) 보유자의 무대가 펼쳐지고, 단양 온달관광지에서는 ▲「피리정악 및 대취타」(10.4.) 공개행사가 열린다. 진천에서는 ▲「대목장 조재량」(10.29.~10.31.), 충남 금산에서는 ▲「악기장 표태선」(10.16.~10.18.)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전북 임실 청웅전통한지공방에서는 ▲「한지장 홍춘수」(10.8.~10.10.) 보유자의 한지 제작 과정을 직접 만나 볼 수 있으며, 익산에서는 ▲「이리향제줄풍류」(10.31.)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전남 강진에서는 ▲「옹기장 정윤석」(10.10.~10.12.), 목포에서는 ▲「옥장 장주원」(10.30.~11.1.) 공개행사가 열린다. 진도에서는 지역의 대표적 상장례 문화인 ▲「진도다시래기」(10.9.)와 ▲「진도씻김굿」(10.24.)이 진행된다.
경북 안동에서는 ▲「삼베짜기」(10.12.~10.16.)와 마을의 평화와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10.17.)가 진행되고, 문경에서는 ▲「사기장 김정옥」(10.23.~10.25.) 공개행사가 열린다. 경남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는 ▲「갓일 정춘모」(10.3.~10.5.), ▲「나전장 박재성」(10.16.~10.18.), 산청에서는 ▲「목조각장 박찬수」(10.16.~10.25.) 등 다양한 전통기술 종목의 전시와 시연을 볼 수 있다. 고성에서는 ▲「고성오광대」(10.10.), 진주에서는 ▲「진주삼천포농악」(10.24.), ▲「진주검무」(10.24.)가 펼쳐진다.
부산에서는 ▲「자수장 최유현」(10.12.~10.16.) 공개행사가 진행되며, 김해목재문화박물관에서는 ▲「두석장 김극천」, ▲「선자장 김동식」, ▲「윤도장 김희수」, ▲「악기장 고수환」의 전통기술 4종목 보유자의 연합공개행사(10.9.~10.11.)가 개최되어 한 자리에서 여러 국가무형유산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02-3011-1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에게는 전승 활동의 기회를, 국민에게는 무형유산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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