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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20231118)
작성자 : 안인영 작성일 : 2023-11-20 조회수 : 415

MZ세대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한국문화재재단<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경진대회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17<2회 대학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한국의집(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의 세대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경진대회의 총 상금 규모는 500만원이다.

 

경진대회는 지난 918일부터 1026일까지 국내외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70개 팀이 참가했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다음 세대 전승을 위한 창의적인 무형유산 활용 방법과 홍보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었다. 14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5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고, 이 중 발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팀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영산재를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 구상 아이디어를 발표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장라현, 김채은 학생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처용무를 주제로 한 축제 프로그램 기획, 제주 해녀를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 콘텐츠, 한산모시축제 기획, 무형문화재 웹툰 박물관 제안 아이디어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한국문화재재단은 유네스코 인가 무형유산 자문기구*로서 K-heritage 총서 발간, 무형유산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 무형유산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재단이 매년 추진하고 있는 무형유산 국제심포지엄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종목의 보호 가치 확산, 국내외 무형유산 보호사례 공유, 무형유산보호협약 이행, 자문기구활동 등의 무형유산을 둘러싼 다양한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자리로, 유네스코 무형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주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네스코 인가 무형유산 자문기구: 무형유산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 등재신청서 심사 등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이다. 한국문화재재단은 2010년 인가되었으며, 현재 국내 4개 기구 및 전 세계적으로 217개 기구가 자문기구로 활동 중이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내용은 향후 국제심포지엄 특별세션 등을 활용하여 국내 유관기관에 공유될 예정이다.

 

경진대회를 주최한 김동민 한국문화재재단 국제교류팀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MZ세대가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앞으로도 한국문화재재단은 젊은 세대들의 무형유산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