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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선 키링, 화각 썬캐쳐 등 나만의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 열려(260604)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26-06-04 조회수 : 205

침선 키링, 화각 썬캐쳐 등

나만의 전통공예품을 만들어보는 특별한 체험 열려


-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에서 무형유산 전승자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 공들임(工-DREAM) 전시 연계 체험… 6월 4일과 18일 선착순 접수 시작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오는 6월 12일(금)부터 30일(화)까지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에서 다양한 전통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수교육관 특별 전시와 연계하여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하는 ‘「공들임(工-DREAM)」* 전시 연계 체험’과 전수교육관의 예능 콘텐츠를 투어 형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감투어’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 2026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12공방 연합특별전 「공들임(工-DREAM)」
  전수교육관에 입주한 갓일, 침선, 매듭, 입사, 화각, 자수, 각자, 악기, 궁시, 조각, 소반 등 11개 종목, 12개 공방의 12명의 전승자들이 참여한 특별 전시다. 공방의 요소를 전시장 곳곳에 녹여내어, 전통공예의 완성품과 작업 과정,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깊이 있게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 전시기간: 2026. 5. 21.(목) ∼ 8. 21.(금) ※ 매주 월요일 휴관
  * 관람시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의 여운을 직접 손끝으로 느껴볼 수 있는 ‘공들임(工-DREAM) 전시 연계 체험’은 6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된다. 전통공예 체험으로는 ▲조각장 남경숙 전승교육사의 ‘조각 별자리 액자 만들기’, ▲화각장 이종민 이수자의 ‘화각 썬캐쳐 만들기’, ▲침선장 신명옥 이수자의 ‘색동저고리 키링 만들기’ 등으로 총 10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약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 예약은 6월 4일, 2차 예약은 6월 18일에 각각 시작된다.

  ‘공감투어’는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의 전승 공간을 직접 찾아가, 무형유산이 전승되는 현장을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강남구 관내 학교 대상으로 운영되며 예능 종목인 ▲봉산탈춤, ▲학연화대합설무, ▲강령탈춤을 중심으로 오는 6월 23일, 24일, 30일, 총 3회 열린다.

  다양하게 구성된 전수교육관 체험 프로그램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공예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이 무형유산의 살아 숨 쉬는 전승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전시 관람과 체험은 모두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진흥원 누리집(www.kh.or.kr)을 참조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무형유산팀(☎ 02-3011-215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