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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박명배 보유자 지원(260624)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26-06-24 조회수 : 350

국가유산진흥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와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박명배 보유자 지원


2026년 기부약정 체결 6월 23일 한국의집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남궁훈)는 6월 23일 한국의집(서울 중구)에서 기부약정을 체결했다.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007년부터 국가유산진흥원과 기부약정을 체결하여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한지장, 악기장, 각자장 등 10여 명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에게 전승지원금을 지급하였으며, 총 기부 금액은 4억 원이 넘는다.

  올해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 지원과 전승지원 기록화 사업에 활용될 4,900만원의 금액을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한다. 이번 전승활동 지원 대상은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박명배 보유자(1950년생)이다. 박명배 보유자에게는 2년간 매월 1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전승활동 지원금이 지급된다.

  ‘소목장’은 나무의 결을 살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우리 고유의 전통 공예기술이다. 박명배 보유자는 2010년 국가무형유산 소목장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한국 전통가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후학 양성과 전승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이날 열린 기부약정식에는 수혜자인 박명배 보유자를 비롯하여, 국가유산진흥원 이귀영 원장과 (사)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남궁훈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