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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유산진흥원-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 우수 문화상품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5일 한국의집서 업무협약, 인천국제공항·국립중앙박물관 등 판매 채널 공유·확대
- 국가유산진흥원 ‘K-헤리티지(K-Heritage)’와 박물관 상품 ‘뮷즈(MU:DS)’ 우수 문화상품 유통·마케팅 협력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은 6월 25일 한국의집에서 한국 우수 문화상품의 확산과 문화유산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유산 콘텐츠와 문화상품 사업 역량을 연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K-굿즈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2023년부터 문화상품 상호 판매를 통해 유통 채널을 확대해 왔다. 현재 국가유산진흥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박물관 문화상품 ‘뮷즈(MU:DS)’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의 ‘K-헤리티지(K-Heritage)’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표 문화상품 상호 판매 협력 ▲우수 문화상품 유통 활성화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문화상품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을 본격 추진한다. 국가유산과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문화상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굿즈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국가유산진흥원 이귀영 원장은 “국가유산과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한 우수 문화상품이 더 많은 국민과 해외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정용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박물관 소장 유물과 국가유산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의 보존·전승과 활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공연·문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