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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가유산진흥원-한국박물관협회
K-Heritage 문화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15일 한국의집서 업무협약, 국가유산진흥원 K-헤리티지(K-Heritage) 문화상품 유통망 확대
- 상호 인프라를 활용한 박물관·미술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인지도 제고 본격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는 7월 15일 한국의집에서 K-Heritage 문화상품 유통망 활성화와 박물관·미술관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인프라를 활용해 K-Heritage 문화상품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K-Heritage 문화상품의 유통망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 K-Heritage 문화상품의 보급과 사업운영 ▲ 박물관·미술관 협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정보 교류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박물관협회는 3~5개 기관을 시범 입점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8월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
국가유산진흥원 이귀영 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전통문화의 매력을 담은 K-Heritage 문화상품이 전국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국민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박물관협회가 보유한 인프라와 국가유산진흥원의 문화상품 경쟁력을 결합해 국가유산 활용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박물관협회 조한희 회장은 “전국의 박물관·미술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수한 K-Heritage 문화상품의 유통 여건을 개선하고 상호 협력을 증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파트너십으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활성화되고 대중들에게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국가유산의 보존·전승과 활용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박물관협회는 박물관·미술관을 통한 일반 대중의 문화 향유 증진을 위해 다양한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