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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국가유산 따라 떠나볼까…이달의 방문코스 가을 혜택 풍성(260824)
작성자 : 김유정 작성일 : 2026-08-26 조회수 : 494

올가을, 국가유산 따라 떠나볼까이달의 방문코스-가을혜택 풍성


- 가을 국가유산 여행, 무료 입장부터 교통·숙박까지 혜택 풍성

- 산사에서 하룻밤, 지질공원에서 액티비티가을 여행의 즐거움 더해

- ‘국가유산 책갈피’·오디오 가이드로 온라인에서도 이어지는 국가유산 여행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이달의 방문코스-가을프로모션을 운영하고, 국가유산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달의 방문코스는 계절에 맞는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선정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이달의 방문코스-여름프로모션에는 3만 명이 넘게 참여하는 등 국가유산을 직접 찾아가는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가을에는 가야 문명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산사의 길 선사 지질의 길 천년 정신의 길 등 5개 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가을 국가유산 여행, 무료 입장부터 교통·숙박까지 혜택 풍성

이번 가을 프로모션은 국가유산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부담을 덜고 여행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무료 입장, 온누리상품권·지역화폐 지급, 교통·숙박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주요 거점의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일부 거점에서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부여 부소산성과 나성(왕릉원), 경주 대릉원 천마총에서는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과 온누리상품권 5천 원을 제공한다.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는 선착순 1천 명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연천 전곡리 유적(선사박물관)에서는 선착순 1천 명에게 5천원권 지역화폐를 제공해 국가유산 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지원한다.

교통과 숙박 혜택도 마련된다. 해당 코스에 포함된 지역을 방문하면 티머니GO’ 교통비 최대 3천 원 할인과 여기어때숙박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산사에서 하룻밤, 지질공원에서 액티비티가을 여행의 즐거움 더해

가을 국가유산 여행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산사의 길에서는 공주 마곡사, 보은 법주사, 안동 봉정사, 순천 송광사, 양산 통도사 등에서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자연 속 산사에 머물며 사찰의 공간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25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과 휴식형 2종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공식 누리집(templestay.com)에서 각 사찰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선사 지질의 길에서는 포천아트밸리 모노레일 무료 탑승과 포천 한탄강세계지질공원센터 지오카트 탐방 등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모노레일은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천 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지오카트 탐방은 여권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산 한정판 수제 맥주·세계유산축전·미디어아트로 만나는 가을 국가유산

가을철 국가유산을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9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는 세븐브로이와 협업한 국가유산 한정판 패키지 수제 맥주와 국가유산 스티커로 나만의 부채를 꾸밀 수 있는 키트를 함께 배포한다.

가야 문명의 길에 포함된 가야고분군에서는 828일부터 910일까지 세계유산축전이 열리며, ‘천년 정신의 길의 경주 대릉원(9.4.~9.27.), ‘백제 고도의 길의 익산 미륵사지(9.4.~9.27.)와 부여 정림사지(9.7.~9.27.) 등에서는 국가유산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도 만나볼 수 있다.

 

국가유산 책갈피’·오디오 가이드로 온라인에서도 이어지는 국가유산 여행

국가유산 방문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플랫폼 국가유산 책갈피94일 선보인다. 플랫폼은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방문 캠페인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국가유산 경험을 기록하고 다른 방문객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른 이용자들이 남긴 다양한 국가유산 경험을 살펴보며 새로운 국가유산을 발견하고 다음 여행지를 계획할 수 있다.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디오 가이드도 확대한다. 기존 관동 풍류의 길 백제 고도의 길 산사의 길에 이어 가야 문명의 길 천년 정신의 길 등을 추가한다. 오디오 가이드는 성인·어린이용 한국어, 외국인용 영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국가유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달의 방문코스-가을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국가유산 방문 프로그램과 혜택을 마련해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머무르며 즐기는 여행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