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소식
보도자료
인천공항에서 만나는 풍성한 한가위, 전통문화로 즐겨요
- 9.23.(수)~24.(목) 9시~15시 추석 특별 행사 /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면세구역 내
- 9.14.(월)~27.(일) 추석 특별 기획전 / 인천국제공항 한국전통문화센터(T1·T2) 4개소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이 문화체육관광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인천국제공항에서 추석 특별행사와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인천공항을 찾는 내·외국인 여객에게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통해 한가위의 의미와 정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 전통공예·놀이 체험과 전통공연까지…공항에서 즐기는 한가위
추석 특별행사「2026년 국가유산 명절이음 – 달빛 따라, 한가위 한마당」은 9월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양일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 동편 일원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특별행사에서는 ▲궁중보자기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전통놀이 연계 K-Heritage 기념품 증정 이벤트, ▲전통예술공연, ▲신(新)왕가의 산책 등 공항 이용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통공예 체험으로는 ‘궁중보자기 복주머니 만들기’가 진행된다. 궁중보자기를 활용해 한가위의 풍요와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자신만의 복주머니를 만들어볼 수 있다. 제기차기, 윷놀이, 고리던지기 등 우리 고유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각 놀이의 성공 조건을 달성하면 ‘K-Heritage 랜덤 뽑기’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전통예술공연에서는 동래학춤과 진도북춤, 국악 연주 등을 선보이며 우리 전통예술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조선시대 무관의 행렬을 재현한 ‘신(新)왕가의 산책’에서는 행렬과 전통 무예 퍼포먼스, 포토타임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역동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 한가위의 복을 담은 전통문화 선물전
추석 특별 기획전 「한가위, 복을 선물하다」는 9월 14일(월)부터 27일(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1·2여객터미널 한국전통문화센터 4개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9월 한정 특별상품인 송편 키링을 비롯해 색동 공기놀이, 십이지신 매듭팔찌 등 추석 선물로 어울리는 전통문화 상품을 선보이며, 일부 상품은 10% 할인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민화 돈 봉투 또는 공항 전용 보자기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센터 인스타그램(@k.heritage.airport)에서 확인하거나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 032-743-0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유산진흥원 공항사업팀 안혜민 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전통공연과 공예·놀이 체험부터 추석 선물용 문화상품까지 인천공항에서 한가위의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이 우리 국가유산과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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