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공연/전시 일정
소개

1. 공연명 : <2025 전승자 주관 기획행사>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의 “무형유산 발 놀음”
2. 공연일시 : 2025.10.12.(일) 15:00
3. 공연장소 : 꿈빛극장
4. 티켓 : 전석 무료
5. 문의 : 070-4580-4664
6. 주최 : 국가무형유산 발탈 보유자 조영숙
7. 주관 : 발탈전통극보존회 손끝
8. 후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성북구청, 성북문화원
<공연 내용>
추석 연휴가 지나고 찾아온 가을, 무형유산의 생생한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무형유산 놀음, 발탈」은 국가무형유산 발탈을 중심으로, 전승자들이 직접 펼치는 흥과 해학의 무대입니다. 발탈은 광대들의 재담과 익살, 노래와 춤이 어우러져 민중의 삶을 웃음과 풍자로 풀어낸 전통 연희로, 놀이판의 주인공은 언제나 관객이었습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발탈의 본연의 재미와 해학을 전하는 한편, 고전소설 춘향전의 나무꾼막을 발탈과 함께 선보임으로써 전통극이 지닌 다양성과 확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장구·피리·아쟁의 반주가 더해져 현장감 넘치는 소리와 어울리며, 배우들의 흥겨운 몸짓과 재담이 무대를 가득 채울 것입니다.
「무형유산 놀음, 발탈」은 추석의 따뜻한 여운 속에서 온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우리 전통예술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가치, 그리고 무형유산의 현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입니다.
<프로그램>
○ 발탈
- 이릿광대 조영숙 김광희
- 발탈 한혜선 박수빈
- 노래 장지영 변민지 정미란
○ 춘향전 중 나무꾼막
- 어사또 박수빈 방자 조영숙
○ 민요
- 전 출연진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인간문화재 조영숙의 재담과 소리, 그리고 몸짓.
그녀는 이 시대의 마지막 어릿광대이자 최고의 재담꾼이다.”
○ 발탈의 재담꾼 조영숙 명인은 여성국극의 배우로 출발하여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조영숙 명인은 이동안 명인의 수제자로서 오랜 전수조교 생활 끝에 2012년 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다. 발탈의 전통과 원형을 지키며, 구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매년 쉬지 않고 발탈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 프로필
- 1951 여성국극동지사(대표 임춘앵)입단
- 1956 故강장원 선생 수궁가 사사, 故이동안 선생 무용 사사
- 1959 햇님 국극단(대표 강한룡) 입단
- 1960 우리 국극단(대표 김연수) 입단
- 1962 여성국악동인회 설립
- 1984 국가무형유산 발탈 故이동안 선생으로부터 전수
- 2000 국가무형유산 발탈 전수조교 인정
- 2003 (사)발탈⦁전통극보존회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