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공연/전시 일정
소개

1. 공연명 : <2025 이수자 공연 지원사업> 다적다음(茶笛夛音), 찻 속에 묻어나는 고요하고 깊은 소리
2. 공연일시 : 2025년 11월 28일(금) pm 7시 30분
3. 공연장소 : 민속극장 풍류
4. 티켓 : 전석 2만원
5. 예매 : 전화 예매, 현장 구매
6. 문의 : 010-9964-8584
7. 주최/주관 : 국가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 이성준
8. 후원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공연 내용>
○ 대금산조 이수자 이성준의 <다적다음(茶笛夛音), 찻 속에 묻어나는 고요하고 깊은 소리>는‘국가무형유산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정통성에 입각한 올곧은 계승은 물론 예술철학을 반영한 창조적 전승의 의미를 담은 공연이다.
전통음악을 단순히 답습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동시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창조 방식을 수용하고 있다.
전통음악과 일반 대중의 시각에서 벌어지는 간극을 해소할 교감과 소통의 방식으로 ‘대금산조와 차’라는 모티브를 활용한다.
대금과 차, 스토리텔링의 중첩된 상호작용을 통해 레퍼토리를 세분화하며 이를 기반으로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정통성 실현, 대금과 화합하는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가곡, 신디 등 다양한 예술 도구 간의 감각적 충돌과 조화로 이어지는 유희적 발상, 동시대적 변형과 해석을 담은 전통의 재해석, 즉‘창조’라는 표현기법을 적용해 나간다.
오랜 세월을 묵은 차향과 대금의 깊은 여음(餘音), 희노애락을 담은 메타포, 전승과 창조를 이어가는 재미나고 유쾌한 유희(遊戲)가 담긴 공연이라 하겠다.
<프로그램>
○ 죽향(竹香) - 스승 : 생강차
- <이생강류 대금산조> : 이생강류 대금산조는 박종기-한주환-이생강으로 맥을 이어 왔다. 올곧게 전해 내려온 가락과 전승과정에서 새롭게 얹어진 가락을 함께 엮은 작품이다. 중산조의 독주와 짧은 산조의 합주로 구성된다. 이생강류 대금산조의 정통성과 내재된 멋을 때론 고요하고 간결하게 때론 한없이 흐드러지게 표현한다.
○ 잔상(殘像) - 어머니 : 보리차
- <모정(母情)>
옛 솥밥 같은 구수함
그 안에 담긴 옅은 그림자
주름 속에 가려진 젊은 날의 흔적
지금은 어디에...
잔상에 스민 어머니
우주를 품은 나의 어머니...
○ 여음(餘音) - 아버지 : 국화차
- <천도(薦度)>
숨죽이듯 마음 속에 움켜진 주검의 기억
차마 잊지 못할, 잊혀지지 않을 흔적
그 혼을 어르고 달래고 풀어가고...
어르고 달래고 풀어가고...
고요한 적막 속에 자리한 의식
○ 유희(play) - 일탈 : 아이스 아메리카노
- <혼돈의 카오스Chaos>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존재한다.
없지만 가득하다.
공허(void)로 가득한 찬란한 우주
○ 벗 - 창조 : 오미자차
- <휘 暉, 풍물산조> : 대금산조 가락과 장단의 재구성, 기존 장단 장구 반주가 아닌 풍물악기 반주가 함께 앙상블을 이루며 신명과 고요, 장엄한 성음을 극대화한다. 산조의 희노애락과 풍물의 대동신명을 아우르는 작품이다. 부친의 유산인 사물놀이와 음악의 대부인 이생강선생님께 물려받은 대금산조를 조화롭게 융합하여 이성준의 시각으로 완성하는 여러 빛깔을 자아내 는 축제의 현장이다.
<출연진>
○ 이성준, 이관웅, 김한백, 최윤혜, 김연수, 정성수, 강성부, 최성묵, 이진우, 박종훈, 이영찬, 신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