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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9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제  기연무(綺娟舞) 썸네일
공연

2025 제9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제 기연무(綺娟舞)

  • 기간

    2025-11-19 ~ 2025-11-19

  • 시간

    19:30

  • 장소

    한국문화의집 KOUS

  • 예매기간

    ~

  • 예매시간

  • 가격

    R석 30,000원

  • 신청

    전화 | 이메일문의

  • 문의

    010-5306-2060 | hymj0318@naver.com

소개



2025 제9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제  기연무(綺娟舞)



1. 공연명 : 2025 제9회 한국예술무형유산제  기연무(綺娟舞)

2. 일시 : 2025년 11월19일(수) 19시30분

3. 장소 : 한국문화의집 KOUS

4. 예매 : 사전문의 및 현장예매

5. 주최/주관 : (사)한국예술무형유산진흥회

6. 예매URL : 전화, 이메일문의

7. 가격(티켓) : R석:3만원

8. 문의처 : 010-5306-2060,  메일:hymj0318@naver.com


<프로그램 소개>

○ 민살풀이(조갑녀제 김경란류)  유영란 

  - 이장산-조갑녀로 이어지는 남원권번의 고제 살풀이춤으로 수건을 들지 않고 맨손으로 춘다하여 민살풀이라 한다.

강건한 동편제의 맛을 살려 김경란이 재 안무한 작품이다.


○ 장고산조  성윤선 

  - 장고산조는 거문고산조에 맞추어 장고를 소품으로 사용하여 만든 성윤선의 창작 작품이다. 장고의 다양한 활용의 창안과 밀도 높은 내면적 움직임에 의한 허허로운 여백미가 감상 포인트이며, 춤꾼의 장고와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 매향무(최정윤作)  김보영

  - 매향무는 시경의 한구절인 ‘매경한고발청향’(梅經寒苦撥淸香)에서 착안해 만든 이름이다. 고결한 마음, 기품의 꽃말을 지닌 매화는 겨울의 매서운 추위를 견디고 나서야 비로서 꽃을 피우는데, 인고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욱더 기품 있는 내면의 향기를 발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사군자-매, 난, 국, 죽(梅,蘭,菊,竹) 중에서 제일 첫 번째로 이름 붙여질 만큼 옛선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꽃이다.

국악연주가 이관웅의 음악 구성에 최정윤의 안무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철가야금의 선율에 봄의 정령사 “매화”의 고결한 아름다움과 향기를 시각화하여,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인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이다.


○ 살풀이춤(이매방류)  장윤기

  - 정적인 단아함과 세련된 흥과 한이 스며있는 즉흥춤이다. 살풀이 장단에 맞춰 추며 어르고 맺고 푸는 정중동의 예술미가 극치를 이룬다. 슬픔과 애환을 수건에 담아 담담하게 풀어내며 신명으로 승화시키는 세밀한 감정이 관객들과 교감하며 춤의 예술성을 완성시킨다. 

오늘 작품은 이매방류 살풀이춤 2대 보유자이신 故정명숙 명무께 사사받은 작품이다.


○ 태평무(강선영류)  장유진

  - 이 춤은 근대 전통춤의 대가이자 명고수로 유명한 한성준이 경기도 무속장단을 바탕으로 구성하고 제자 강선영의 홑춤과 왕과 왕비의 2인춤, 궁중의 정경을 담은 군무 등 다양한 구성으로 전개하며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뜻을 담고 있는 춤으로 의젓하면서도 경쾌하고, 가볍고도 절도 있게 몰아치는 발의 디딤새로 신명과 기량이 돋보인다. 

초반 한삼춤과 발디딤새의 정·중·동의 미적특성을 구성하며 명확한 역동적 변화를 보여주며, 경기도당굿의 낙궁, 터벌림, 올림채, 도살풀이, 자진도살풀이 가락으로 춤을 춘다.


○ 섭금학춤  한범택

  - 남성 춤으로 벼슬을 떠난 청렴결백한 선비의 마음을 표현한 한량이 추는 춤으로 당나귀 귀 빼기가 특징이다. 화조무의 화답 춤으로 화선놀이에서 춘다. 얕은 물에서 노니는 두루미들의 모습을 표현한 사랑방 한량춤(바지춤)으로 섭금무(涉禽舞)라고도 부른다.


○ 논개별곡(김경란류)  최주연

  - 논개별곡은 논개를 기리며 논개제에서 추어진 김수악선생의 유작을 받들어 김경란이 창안한 매우 독특한 동남토리의 춤이다. 진주지방계열의 수건춤에[ 남해안 무속의 색채가 가미된 독창적인 수건 사위가 돋보이는 인상적인 살풀이춤니다.


○ 진도북춤(박병천류)  김미진

  - 전라도 진도의 두레굿에서 춤으로 발전된 북춤으로 활달하고 동적인 움직임이 순간적으로 교차하는 것이 특징이다.민속춤으로 투박하고 신명이 넘치며 양손에 북채를 쥐고 북을 휘몰아칠 때는 그 현란함이 가히 환상적인 춤이다.


○ 상공춤  임웅수

  - 상공이란 광명농악에서 상쇠를 높여 부르는 것으로 머리에 부포를 대신하여 상모고깔 또는 상투를 쓰고 놀이(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상쇠놀이란 부포놀이를 중심으로 쇠가락 위주로 판이 짜여 지지만 상공춤(놀이)은 굿거리 가락을 많이 쓰며 능계가락 중심으로 태평소 소리에 맞춰 판을 벌인다. 경기도 무형유산 광명농악 보유자 임웅수의 재구성으로 놀이와 춤으로 450여년 전 구름산 도당굿이 성행했었던 때 무녀였던 김선화, 원이쁜선생께서 추었던 춤 동작의 일부를 재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