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일정별
- 상태 종료
- 유형 체험
- 참여 유형 사전예약
- 기간 2025-05-01~2025-05-04
- 시간 일,목,금,토 13:00 / 18:30(80분)
- 장소 덕수궁 중명전
- 인원
- 문의

'황제의 식탁'이 열리는 중명전은 1899년쯤 대한제국 시절에 지어졌습니다.
대한제국은 조선 말기인 1897년, 고종이 세운 황제국가로 자주적인 근대국가를 꿈꿨지만, 안타깝게도 1910년 일본에 국권을 빼앗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명전의 당시 이름은 수옥헌이었고, 황제의 서재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1904년, 덕수궁에 큰 화재가 나서 주요 전각들이 대부분 잿더미가 되는 바람에 수옥헌이 황제의 임시 거처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름도 '중명전'으로 바뀌었습니다.
'밝은 빛이 이어진다'라는 뜻이 담긴 중명전은 이름처럼 밝고 화려한 국빈
연회들도 열렸지만 사실상 1905년 일본이 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강제로 체결되었던 '을사늑약'이 체결된 비운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민간에서 활용하다가, 2009년에 복원공사를 거쳐 2010년에 전시관으로 개관하기도 하였습니다.
중명전은 아픈 과거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역사적 장소이긴 하지만 오늘
여러분들은 ‘황제의 식탁'프로그램을 통해서 대한제국 당시의 불안정한 정세 속에서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가려했던 황제의 의지와 당시의 외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일시 : 5. 1. (목)~5. 3.(토) 13:00, 18:30(80분) / 총 3일 장소 : 덕수궁 중명전
- 참여인원 : 120명 (외국인 대상)
- 운영방법 : 외국인 전용 프로그램으로 크리에이트립에서 예약 진행
본식 메뉴
전유어, 편육, 화양적, 전복초, 장김치, 골동면, 초간장
디저트 메뉴
원소병, 생이, 포도, 연근 정과, 도라지 정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