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프로그램]
○ 대가야의 기억
- 관람 여정의 서막을 여는 문이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의 상징적 첫인상, 고령의 역사적 깊이와 현대적 감성이 맞닿는 순간을 시각화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일반 프로그램]
○ 철의 나라
- 철의 나라 대가야.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번영한 대가야의 위상을 12개 스크린을 통해 조성했습니다. 12개 스크린은 대가야 12개 행정구역을 의미하며, 대가야 무사의 모습을 통해 대가야의 강인함을 연출했습니다.
○ 금동관의 주인
- 당당하게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금동관, 지도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금동관을 통해 대가야의 찬란한 정체성을 재현하며. 고대국가로서 정립된 질서와 통치를 예술적 구조로 구현했습니다.

○ 두 줄의 주인
- 기록되지 않은 역사, 대가야 삼국사기에 기록된 단 두줄의 기록을 실마리 삼아 대가야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기록속에 존재 하지 않지만, 비쥬얼에 상상을 더해 찬란했던 실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 6개의 방울
- 지산동 출토 대가야 방울을 모티브로 바닥영상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합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미디어 아트와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해 토제방울에 새겨진 신화의 의미를 몰입감 있게 전달합니다.
○ 대가야 대장간
- 재현된 대가야 가옥을 활용해 대장간에서 일하는 모습을 실루엣 영상으로 연출했습니다. 철의 나라였던 대가야의 삶과 문화를 표현했습니다.

○ 가야금 12현
- 대가야 12개 행정구역을 의미하는 가야금 12줄, 가야금이 의미하는 예술성과 음악수준 이상의 화합과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사운드워크와 함께 연출했습니다.
○ 대가야인의 염원
- 전통적으로 기원의 의미를 담은 돌탑, 모바일을 활용한 AR 체험을 통해 메시지가 만들어내는 조형성과 기원의 의미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 대가야인이 꿈꾼 내일
- 대가야의 감각적 재현, 지산동 73호분 등 국가유산과 대가야의 핵심 유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대가야인의 내세관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하늘로 향하는 빛
- 사후에 하늘로 회귀한다고 믿었던 대가야인들, 지산동 능선을 따라 조성된 700여개의 고분들, 주요 스팟에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하늘로 향하고자 했던 대가야인의 세계관을 표현했습니다.

○ 대가야의 기억
- 관람 여정의 서막을 여는 문이자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령의 상징적 첫인상, 고령의 역사적 깊이와 현대적 감성이 맞닿는 순간을 시각화하여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미디어아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일반 프로그램]
○ 철의 나라
- 철의 나라 대가야. 강력한 왕권을 중심으로 번영한 대가야의 위상을 12개 스크린을 통해 조성했습니다. 12개 스크린은 대가야 12개 행정구역을 의미하며, 대가야 무사의 모습을 통해 대가야의 강인함을 연출했습니다.
○ 금동관의 주인
- 당당하게 위용을 드러내고 있는 금동관, 지도자의 모습을 상징하는 금동관을 통해 대가야의 찬란한 정체성을 재현하며. 고대국가로서 정립된 질서와 통치를 예술적 구조로 구현했습니다.

○ 두 줄의 주인
- 기록되지 않은 역사, 대가야 삼국사기에 기록된 단 두줄의 기록을 실마리 삼아 대가야로의 여정을 떠납니다. 기록속에 존재 하지 않지만, 비쥬얼에 상상을 더해 찬란했던 실체를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 6개의 방울
- 지산동 출토 대가야 방울을 모티브로 바닥영상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융합 미디어아트를 연출하고, 미디어 아트와 퍼포먼스의 결합을 통해 토제방울에 새겨진 신화의 의미를 몰입감 있게 전달합니다.
○ 대가야 대장간
- 재현된 대가야 가옥을 활용해 대장간에서 일하는 모습을 실루엣 영상으로 연출했습니다. 철의 나라였던 대가야의 삶과 문화를 표현했습니다.

○ 가야금 12현
- 대가야 12개 행정구역을 의미하는 가야금 12줄, 가야금이 의미하는 예술성과 음악수준 이상의 화합과 평화를 전달할 수 있도록 사운드워크와 함께 연출했습니다.
○ 대가야인의 염원
- 전통적으로 기원의 의미를 담은 돌탑, 모바일을 활용한 AR 체험을 통해 메시지가 만들어내는 조형성과 기원의 의미를 체험 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 대가야인이 꿈꾼 내일
- 대가야의 감각적 재현, 지산동 73호분 등 국가유산과 대가야의 핵심 유물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대가야인의 내세관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 하늘로 향하는 빛
- 사후에 하늘로 회귀한다고 믿었던 대가야인들, 지산동 능선을 따라 조성된 700여개의 고분들, 주요 스팟에 무빙라이트를 설치해 하늘로 향하고자 했던 대가야인의 세계관을 표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