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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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주사

- 위치: 경기 화성시 송산동 187-2
- 관람료: 무료
- 관람시간: 09:00~18:00 (동절기: 17:00까지)
융릉과 건릉 바로 옆에 위치한 용주사는 정조 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하기 위해 세운 사찰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계승하기 위한 효행교육원, 효행문화원, 효행생활관이 있다. 용주사 범종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유산을 볼 수 있다. 정조가 대웅보전 낙성식 전날 밤에 용이 여의주를 물어 승천하는 꿈을 꾸어 ‘용주사’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자나깨나 원통하게 세상을 떠난 아버지 생각뿐이던 정조는 아버지가 그립거나 전날 꿈자리가 사납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능을 찾아 손수 살폈고, 그때마다 용주사에 들러 능을 지키고 보호하길 당부했다고 한다. 이토록 정조의 지극한 효심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절절하게 울린다. 용주사는 승무제와 템플스테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승무제는 용주사 경내에서 매년 개최하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승무는 깨달음을 얻지 못한 몸부림을 표현한 민속춤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