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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프로그램 안내>
‘첩종(疊鐘)’은 『경국대전』과 『국조오례의』에 기록되어 있는 ‘첩종(疊鐘)’과 ‘대열의(大閱儀)’를 토대로 재현한 조선시대 국왕의 호위군을 사열하는 군사 의식입니다. 이는 군율을 다스려 국가의 근본을 유지하고 강력한 왕권을 세우고자 한 조선 왕조의 의지를 볼 수 있는 의식이었습니다.
호위군의 진법과 무예 시연을 통해 군사 의례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박진감 넘치는 전통 무예의 현장을
경복궁에서 만나보세요.
* 대열의(大閱儀): 군사들의 무예 대결 등이 이루어지는 군사 의례로 국왕이 직접 지휘함
* 사열: 부대의 훈련 정도, 사기 따위를 살피는 일
<행사 안내>
○ 행사명 :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
○ 행사기간 : 2026. 10. 30.(금) ~ 11. 1.(일) * 공개리허설 10. 29.(목) 11:00 | 14:00
○ 행사시간 : 1회차 11:00~11:45 | 2회차 14:00~14:45
○ 행사장소 : 경복궁 흥례문 광장
○ 예매방법 : 무료(현장관람)
○ 주최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 주관 : 국가유산진흥원
○ 행사문의 : 02-3011-7750
<행사 순서>
○ 첩종 → 점고 → 진법 → 연무 → 퇴장
- 첩종: 왕명의 출납을 담당하는 승정원의 도승지가 첩종 교서를 내리고 선전관이 이를 공표하면 수종군의 타종으로 첩종을 시행합니다.
- 점고: 사열을 받기 위해 모든 신하들은 국왕 앞에 정렬하고 선전관은 첩종에 참여한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명부에 점을 찍어 점검합니다.
- 진법: 징, 북 등의 악기들과 백색 휘, 청색 휘 등 깃발 신호를 이용하여 군사 작전을 펼칩니다.
- 연무: 좌군과 우군으로 나뉜 내금위 군사들의 무예 시연이 펼쳐집니다.
- 퇴장: 국왕의 격려와 함께 퇴장합니다.
<대체 운영 안내>
경복궁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해 첩종 본행사 전 해당 기간에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이 ‘광화문 파수의식’으로 대체 운영됩니다.
○ 행사기간 : 2026. 10. 29.(목) ~ 11. 1.(일) * 4일간
○ 행사시간 : 10:00 / 13:00
○ 행사장소 : 광화문 월대
<행사 유의사항>
- 본행사와 리허설이 진행되는 10.29(목)~11.1.(일)은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변동 및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현장 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관람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