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전승지원
국가유산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배경
라오스의 관광산업은 루앙프라방, 참파삭, 씨엥쿠앙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분포한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 그러나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담 조직과 전문인력은 아직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라오스 정부가 세계유산의 보존과 관리를 자체적으로 지속 수행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이를 보완하기 위한 체계적인 역량 강화와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사업 소개
라오스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관광산업의 중심이자, 세대를 넘어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본 사업은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전담기구 설립과 현지 보존 전문가 양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 사람과 제도를 함께 키워나감으로써, 라오스가 스스로 세계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라오스 세계유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담기관을 설립하고, 보존센터를 거점으로 지역 전반의 세계유산 보존 환경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세계유산 보존관리에 필요한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초청연수, 현지연수, 국내 학위연수 지원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보존관리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기술을 수원국에 이전하고, 이를 세계유산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다. 현장 적용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은 수원국의 자체 노하우로 체계화되며, 보존센터를 거점으로 한 현장 교육과 재전수를 통해 지역과 인접 세계유산으로 확산된다. 이를 통해 기술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순환·확산되는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