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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소개

1. 공연명 : 2021년 이수자지원사업 공연<흥보가를 사색하다>
2. 공연일시 : 2021년 8월 27일 금요일
3. 공연장소 : 민속극장 풍류
4. 주최/주관 :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원진주
5. 후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한국문화재재단
6. 문의 : 02-3011-2159
7. 프로그램 - <흥보가를 사색하다 : 흥보가로 듣는 바디별 여행>
판소리 ‘흥보가’는 지역 및 계통의 이유로 현존하는 각 바디 (제)에 따라 소리의 선율과 사설에 차이를 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한바탕에 현존하는 각 바디별 특징을 입혀 전통을 중심으로 복합적인 음악 문화를 시도함으로써 판소리 공연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공연으로 21세기 현대 풍류음악의 산실을 연륜있는 중견 예술인의 유연한 성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첫 무대는 원진주 명창이 ‘흥보가’의 지역 및 계통에 의한 다양성을 해설한다. 이어 정혜빈 명창의 ‘흥보 놀보에게 쫓겨나다’, 원진주 명창의 ‘도승 집터를 잡아주다’, 정수인 명창의 ‘흥보 은혜 갚을 제비’를 전통과 현대의 만남인 콜라보 형식으로 연창하게 된다. 공연의 정점을 장식할 ‘흥보 박을 타서 부자 되다’를 출연자 전원이 부르며 마지막 공연으로는 남도민요 육자배기를 ‘흥보가’의 소리로 재해석하여 부른다.
원진주(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이수자) 명창이 총연출을 맡았으며 정수인 명창, 정혜빈 명창과 함께 흥보가 한바탕 중 주요 대목을 연창한다. 이들은 모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이수자들로 최고권위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재인들이다.
또한 신재현((사)한무전통예술단장) 명인과 김종환(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명인,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여성 고수로 활동하고 있는 정주리 명고도 출연한다. 작곡가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지훈 아티스트와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최인환 연주자, 철현금 연주를 맡은 김소리 연주자가 함께 출연하며 전통판소리의 풍부한 성음에 현대음악의 맛을 가미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 흥보 놀보에게 쫓겨나다 : 소리 정혜빈 | 고수 정주리
○ 도승 집터를 잡아주다 : 소리 원진주 | 고수 정주리 | contrabass 최인환
○ 흥보 은혜 갚을 제비 : 소리 정수인 | Jazz pianist 송지훈
○ 흥보 박을 타서 부자 되다 : 소리 원진주, 정수인, 정혜빈 | 아쟁 신재현 | piano 송지훈 | contrabass 최인환
○ 흥보가를 만난 육자배기 : 소리 원진주, 정수인, 정혜빈 | 아쟁 신재현 | 대금 김종환 | 장구 정주리 | 철현금 김소리
*본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추후 유튜브 업로드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