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공연/전시 일정
소개

1. 공연명 :「예인열전(藝人列傳) - ᄇᆞ람, 만신 정순덕의 삶과 굿」
2. 공연일시 : 2022. 12. 18.(일) 17:00~19:30(2시간 30분)
3. 공연장소 : 한국문화의집 공연장
5. 입장료 : 전석 10,000원
6. 문의 : 02-3011-1720
7. 예약 : 네이버 예약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677689/items/4766469
8. 주최 : 한국문화재재단
9. 후원 : 문화재청
<공연내용>
○ 황해도 굿
- 신청울림, 소리굿, 칠성굿, 사슬세우기, 작두굿 등
○ 신청울림 : 무녀가 평복 차림으로 굿청을 정화하고, 신령을 깨우기 위한 굿거리이다.
○ 토크쇼 : 만신 정순덕의 50년 무업 생활의 주요한 변곡점에 해당하는 사진과 에피소드 중심의 토크쇼. 해방 후 한국 현대사와 무녀로서의 삶이 교차하는 정순덕 만신의 이야기는 예술과 종교 사이의 애매한 자리에 놓인 무속 속에서 신령의 뜻을 잇고자 하는 정순덕 만신의 바람을 담는다.
○ 소리굿 : 전통 풍물굿에 쓰이던 장단을 정리해 재창조한 음악이 사물놀이라면 우리나라 전통문화예술의 뿌리(소리, 장단, 춤 등등)라 할 수 있는 무굿의 소리와 장단을 바탕으로 재창조된 작품이 소리굿이다. 우리민족의 역사와 삶을 같이 해 온 무굿은 지역마다 뚜렷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소리굿은 그 굿 음악 중에서 가락은 단순하지만 변화가 가장 다채로운 황해도 철물이굿의 장단과 소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경쇠(조그마한 종)로 온갖 부정을 씻어 하나된 마음으로 축원과 염원을 소리로 풀어낸다. 이후 점차 고조되는 가락 속에서 경기도당굿, 한양굿, 동해안 별신굿의 대표적인 장단이 어우러지며 맘껏 신명을 풀어낸다.
○ 산신거리 : 황해도굿 일반에서는 산신이 문을 열어줘야 하늘의 신들이 내려온다는 믿음이 있어서 단골을 위한 재수굿의 본과장에서 항상 첫 번째로 연행된다. 비록 짧은 시간의 축약된 형태의 공연이라 할지라도 모셔야 할 산신을 모두 청하여 대접한다.
○ 칠성굿 : 칠성굿은 인간에게 명과 복을 주시는 여러 칠성님을 모셔 대접하는 굿거리다. 만신이 칠성님을 굿청으로 초대하는 ‘만세받이’ 무가를 부른다. 무녀의 몸에 실려 음악과 춤으로 잘 노신 칠성님은 공수를 전하고 명과 복을 나눠준다. 칠성님은 높으신 신령이기에 굿이 장엄하고 진지하다.
○ 사슬세우기 : 고기 제물을 받는 장군계통 신령에게 통돼지를 제물로 바치고, 신령이 만족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통돼지를 삼지창에 올려 균형을 잡는다. 보통은 군웅굿을 하면서 가장 먼저 사슬을 세우지만, 이 공연에서는 작두에 오르기 전 여러 장군신령께 먼저 대접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 작두굿 : 무대에 쌓은 칠성단에 작두를 올리고 그 위에 무녀가 올라선다. 작두굿은 작두신령의 힘으로 온갖 해로운 기운을 물리치는 굿이다. 마치 장군이 말을 타고 전투하는 듯한 느낌을 주기에 작두에 오른 무녀는 ‘승전고를 울린다’고 한다.
<출연>
○ 사회 : 구형찬
○ 출연 : 萬神 정순덕, 전순필, 강대현, 김선영, 김성회, 노창기, 서은교, 윤광현, 최경배











